[플레이티비] 2월 12일 KBL 창원LG 울산현대모비스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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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티비] 2월 12일 KBL 창원LG 울산현대모비스 스포츠무료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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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상대 외인이 없으니 본래의 강점이었던 안정적인 디펜스와 함께 리바운드 주도권을 잡는 등 연패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바라 - 텔로의 활약을 기대하기엔 어렵다. 양홍석이 리바운드 가담을 적극적으로 해주며 공/수 밸런스를 잡아준 것이 눈에 띄지만 당장 외인 맞대결에서 리드하지 못하면 또 다시 고전할 수 있다. 결국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리바운드 - 외인 - 트랜지션 싸움에서 리드하며 상대전적 우위를 가져오고 있는 것인데 가장 큰 부분인 외인 맞대결에서 고전하기 시작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국내 선수들의 부진이 겹치며 경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외인 선수들이 수비에서만큼이라도 제 몫을 해줄 수 있다면 제공권 싸움에 더 큰 집중을 하며 주도권을 가져가는 운영을 보여줄 수 있겠지만 이를 하지 못한다면 상대의 3점 슛 시도에 대한 변수나 공격 주도권을 가져가지 못하며 끌려다닐 수 있다. 결국 외인 구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적은 상황이 전체적으로 경기 운영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

옥존이 햄스트링 문제를 안고 있지만 결장이 길어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무엇보다 박무빈이 공격에서 다시금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야투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우선적으로 프림 - 알루마의 활약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계산이 떨어진다. 여기에 이우석이 2번 롤을 소화하기 시작하며 국내 선수들의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2번과 3번을 오가며 디펜스와 함께 제공권 싸움에서도 힘을 보태니 시너지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창원 LG를 상대로 고전했던 지난 맞대결들과 대비해 트랜지션이나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다른 그림을 만들 수 있다. 세컨 찬스 등을 더욱 크게 잡아내며 리드할 수 있으니 박무빈 - 옥존 등이 디펜스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것을 여유롭게 커버하며 공/수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프림 - 알루마가 크게 밀리는 것이 아니라면 경기 운영을 원하는대로 가져가며 변수를 쉽게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 LG가 외곽에서 강한 압박을 하며 견고한 디펜스를 가져가고 있어 공격에서 고전할 수 있지만 높이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의 포워드 라인을 바깥으로 끌어내며 골 밑을 흔들 수 있을 것이다.



결론

현대모비스 입장에서 외인 맞대결에서의 우위를 여러가지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박무빈의 공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고 제공권 싸움에서의 우위를 통해 득점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우석이 역할을 해주니 이전과 대비해 수비에서도 변수를 쉽게 내주지 않는다. 현대모비스가 내/외곽 주도권을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버와 함께 울산 현대모비스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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